[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1일부터 시행한 '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 첫 사례다. 구는 기존 2000㎡ 이내 점포 밀집 기준을 상업지역 20개, 비상업지역 15개로 각각 낮춰 소규모 상권도 제도 혜택을 받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로써 달서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와 지자체의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중구,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서 문화 행사 개최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5월에는 29일 오후 7시에는 영화 '탑건: 매버릭'을 상영하며, 30일 오후 5시30분에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차극장, 낭만유랑극단'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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