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30일) 3차 인재영입식이 예정돼 있다. 대상은 (발표 전) 공개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제주지사 후보인 위성곤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치러지게 되는 제주 서귀포시 보궐선거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후보로는 지난 28일 사임한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거론돼 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추가 인재영입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 하남시 덕풍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30일 인재영입 외 추가로 검토하는 인사는 없냐'는 질문에 "99.9% 한 명 더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만약 안 될 수도 있어서, 의사 타진이 안 돼서 마음 속에 염두에 둔 영입 인재 후보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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