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방미통위, '연계정보 관리 소홀' 롯데카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기사등록 2026/04/29 17:42:32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해 9월 2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카드센터에서 고객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5.09.02. jhope@newsis.com
[과천=뉴시스]박은비 기자 = 롯데카드가 지난해 해킹 사고에서 연계정보(CI)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으로 과태료 1125만원을 부과받았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오후 제5차 전체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롯데카드에 대해 심의한 결과 과태료 1125만원을 의결했다. 방미통위가 현행법으로 부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다.

안전조치 미비가 대규모 유출로 이어지게 한 점 등을 고려해 과태료 금액이 가중됐다.

CI는 온라인상에서 주민등록번호 역할을 하는 고유 식별 값을 말한다. 이동통신사, 아이핀 등 본인확인기관이 사용자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해 생성하며, 서로 다른 서비스 운영사들이 동일인인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