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김민우 MVP 등 '베스트 11에' 4명 배출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의 용인FC를 9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김해FC를 맞아 4대1 승리를 거두며 8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용인FC는 이번 9라운드에서 MVP를 포함, 4명의 베스트11을 배출했다.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한 김민우가 라운드 MVP에, 멀티골을 터뜨린 석현준을 비롯해 수비의 핵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이 그들이다.
용인FC는 오는 5월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을 달성,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용인FC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성남FC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2 구단 최초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과 협업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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