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9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인기 동화가 원작인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히어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하며 스탬프 수첩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매는 이달 30일 오전 9시부터 장성군 누리집이나 문화교육과 전화로 하면 된다. 관람료는 6000원으로 어린이는 3000원이다.
◇장성군,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농가 경영 36억 지원
전남 장성군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농산업 위축을 대비해 농가 경영 부담 경감에 3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4억9900만원을 들여 조사료 재배 지원과 제조·운송비 확대를 추진한다. 벼 재배 농가에는 11억4000만원을 투입해 비료와 상토 등 필수 농자재를 5월까지 조기 공급한다.
조사료 수급 협의체와 농자재 수급 상황실을 가동해 수급 동향을 실시간 파악하고 물량 변동 시 농가에 즉각 안내하는 등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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