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5당·무소속 靑오찬 초청…민생 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회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로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원내대표 및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다. 일부 무소속 의원도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한 데 이어 비교섭단체 의원들과도 별도 소통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소수 정당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중동발 위기와 관련해 민생 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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