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147명 선발…유한재단, '유일한 장학금' 지원

기사등록 2026/04/28 17:02:45

147명 장학금 총액 7억3500만원

[서울=뉴시스]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유한재단 제공) 2026.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재단이 미래 인재 147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이들에 지원되는 장학금 총액은 7억3500만원이다.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들로 구성됐다. 올해 장학생 중 36명(약 25%)은 외국인 유학생으로 선발됐다.
 
유한재단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 교육가였던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해 1970년 설립된 후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