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제약생명공학과 섭화림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섭 연구원이 선정된 '복귀·유치트랙'은 우수한 해외 연구 인력 국내 유입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섭 연구원은 앞으로 '한국 고구마 품종 자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단백질 생산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의 다양한 고구마 품종 자원을 활용, 산업적 가치가 높은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섭 연구원은 "한국 고구마 자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바이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단백질 생산 플랫폼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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