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민 권한대행은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인 '능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흥남철수 기념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능포5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능포동에 급경사지 정비를 위해 계단식 옹벽과 영구 앵커 등을 설치하는 안전 프로젝트다. 이날 현장을 찾은 민 권한대행은 공정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구조물의 시공 상태와 배수 체계를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흥남철수 기념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민 권한대행 주재로 국·소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업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민 권한대행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경계하고 법정 사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행정 서비스 제공에 차질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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