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노총 경남본부 박정한 의장과 민주노총 경남본부 김은형 본부장은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예비후보와 함께 공동 정책협약을 맺었다.
공동 정책협약서에는 ▲교육청-노동조합 상설 노정협의체 구축 ▲교육공무직·비정규직 전담부서 신설 및 법·제도 정비 ▲교육노동자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 수립 ▲노동권·휴식권 실질 보장 및 대체인력 제도 전면 개편 ▲차별없는 임금·처우 체계 ▲교육청의 모범적 원청 사용자 책임 확립 등이 담겼다.
이들은 "2018년 한국노총·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경남 진보교육감(현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함께 약속했고 그 약속이 씨앗이 되어 경남교육의 희망을 일궈왔다"면서 "2022년 전국의 진보교육감 후보들이 노동인권교육의 제도화를 다짐했다. 2026년 우리는 그 열매를 거두고 교육현장에 새로운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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