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애였다"…개리 팬 손편지에 감동

기사등록 2026/04/28 20:00:00
[서울=뉴시스] 개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개리가 팬에게 받은 응원 편지를 공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개리는 27일 소셜미디어에 팬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자필 쪽지 사진을 올렸다.

쪽지에는 "안녕하세요. '런닝맨' 방영 당시 개리님이 최애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계시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아내분과 하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개리는 "감동적"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트 기호를 덧붙여 화답했다.

개리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며 배우 송지효와 '월요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2016년 당시 그는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차 이듬해인 2017년 4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 소식을 알렸으나, 당시 '런닝맨' 출연진은 방송을 통해 개리가 연락처를 바꾸고 결혼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개리는 약 3년의 공백기를 거쳐 2020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하오 군과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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