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한우 수출 출하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하는 울산축협 한우가 2024년 홍콩 수출을 시작한 데 이어 중동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첫 사례다.
울산축협 한우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3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회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체 생산한 발효 완전혼합사료(TMF)를 사용하고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할랄(Halal Food) 기준을 충족한 한우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축산농협은 2024년 8월9일 홍콩 첫 수출 후 2024년 440㎏, 3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5년에는 1t, 1억원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안심(18kg), 윗등심(75kg) 등 218.5kg, 3마리(2000여만원)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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