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이다. 이날 제작한 흙공은 약 2주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임직원들이 부산 온천천에 직접 투척할 예정으로, 온천천 일대의 수질 개선과 하천 환경 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낙동강 유역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 사회 환경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DRB, 수안아트하우스 '다시 서다' 전시 개최
오는 5월5일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 인근 '수안아트하우스'에서 전시 '다시 서다(Re: Vertical)' 전시회가 개최된다.
전시는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우리는 무엇을 다시 세워야 하는가'를 묻는다. 회화 작가 엄재한의 '감정의 형태 그리고 의식의 흐름', 설치미술가 한원석과 사운드 아티스트 신지섭의 '파파게노' 미디어 아티스트 송지훈의 '굴절의 찰나, 본질의 회귀'가 서로 다른 매체와 방식으로 연결되며 전시 공간 전체를 구성한다.
1945년 동래에서 창업된 부산 향토기업 DRB(동일고무벨트)의 후원으로 열리는 전시는 5월5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주 목·금·토·일(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