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8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선행 불투명감으로 투자심리가 후퇴하면서 주력 중국주를 중심으로 매도 선행, 속락 개장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11.28 포인트, 0.42% 떨어진 2만5814.37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4.74 포인트, 0.51% 하락한 8711.58로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금융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풍력발전주 진펑과기(金風科技), 안면인식주 상탕,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유상증자하는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스포츠웨어주 361도(度),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뤄양 몰리브덴이 급락하고 있다.
지리차, 전기차주 리샹, 비야디,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훠궈주 하이디라오,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유제품주 멍뉴유업, 동영상주 콰이서우, 컴퓨터주 롄샹집단, 스마트폰주 샤오미, 택배주 중퉁 콰이디,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금광주 쯔진광업,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온라인 약품주 알리건강, 한썬제약, 부동산주 룽후집단,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화룬전력,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중신 HD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실적 발표한 약품주 야오밍 캉더, 공간지능주 췬허과기, 화훙반도체, 가전주 하이얼즈자는 급등하고 있다.
약품주 야오밍 생물,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중국해양석유, 부동산주 항룽지산, 선훙카이 지산, 청쿵기건, 청쿵실업, 헨더슨랜드, 중국해외발전, 복합기업주 청쿵 허치슨(CK), 유방보험, 중은홍콩, 의류주 선저우 국제,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역시 상승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55분(한국시간 11시55분) 시점에는 186.25 포인트, 0.72% 내려간 2만5739.40을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6분 시점에 86.44 포인트, 0.99% 저하한 8669.88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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