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부교육문화센터, 내달 2일·30일 수영장 무료 개방

기사등록 2026/04/28 11:40:09

2일 어린이·30일 청소년 무료 입장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어린이날과 부평구 청소년의 날(매년 5월 셋째주 토요일)을 맞아 다음달 2일과 30일 북부교육문화센터 수영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5월2일 어린이, 같은 달 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별 100명씩 선착순으로 총 200명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수영장 일부 레인을 제거해 개방감 있는 풀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다만 안전한 이용을 위해 성인용 튜브와 물총 등의 반입은 제한되며, 수영모와 수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앞서 공단은 북부교육문화센터를 통해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국가유공자 무료 개방, 수험생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윤낙영 공단 이사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전 시설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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