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026 개별주택가격 30일 공시…"이의신청 접수"

기사등록 2026/04/28 11:25:32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사천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만8919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을 보면 전년 대비 0.9% 상승했으며, 읍면동별로는 곤명면이 1.74%로 가장 높았고 향촌동이 0.4%로 가장 낮았다.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주택이 9억1300만원으로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원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및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신청된 주택은 재검증을 거쳐 가격 변동 시 6월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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