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독립기념관으로"…'비행기 탑승체험' 등 풍성

기사등록 2026/04/28 17:58:20
[천안=뉴시스] 독립기념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독립기념관은 내달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념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11시30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마술공연, 버블쇼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적 체험 행사도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도 열린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독립기념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는 동시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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