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민생안정지원금 2차분 지급…30만원씩 16.4억원 등

기사등록 2026/04/28 14:08:49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2차분 지급(사진=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안정지원금 2차분 30만원을 지급하기 시작한 27일 하룻동안 5488명이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지급대상자는 3만646명이고 첫날 지급률은 17.9%, 첫날 지급금 총액은 16억4640만원이다.

군은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했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접수를 위해 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군청 직원들을 현장에 배치해 안내와 접수 보조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은 5월22일까지 진행한다. 지원금은 9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보은군,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점검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28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점검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재난안전분야 직원들과 함께 보은읍 금굴리 중초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과 탄부면 대양리 비탈사면 정비사업 현장 등지를 방문해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우기 대비 안전조치 실시 여부,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공사장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작업자 안전관리 실태도 확인했다.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 손으로 꽃정원 조성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들이 '행복마을 조성사업' 일환으로 이 마을 농어촌도로에 꽃정원을 만들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마을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꽃정원 조성 작업에는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고 패랭이·영산홍 등 20여 종 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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