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행위 확산되면서 결국 군대 개입 후에야 상황 통
마하마트 부총리는 25일 충돌이 발생한 수단과의 국경 근처 와디 피라주 이고테 마을을 방문했을 때 4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며, 부상자들은 주 보건소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마하마트는 보복 행위가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퍼져 군대의 개입을 촉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군대의 "신속한 대응"이 충돌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며 현재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총리는 마을에서 '관습 조정' 절차의 시작과 형사 책임을 결정하기 위한 사법 절차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차드에서는 자원을 둘러싼 지역 간 충돌이 흔하다. 지난해에도 차드 남서부에서 농부와 목축업자 간 충돌로 42명이 사망하고 여러 채의 주택이 불에 탔었다.
마하마트는 정부가 충돌이 발생한 국경 지역의 불안정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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