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예비후보 등록
박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 및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2회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주재했다.
박 권한대행은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동안의 행정 연속성과 안정성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공직기강 확립과 공명선거 추진 및 차질 없는 선거사무 이행을 위한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의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부터 도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도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이 시작됐다. 소득하위 70% 도민은 내달 1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30일부터는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지급된다.
30일부터 첫 2주간(4월30일~5월15일)은 초기 몰림을 방지하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 오프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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