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역대 최대 출품[뉴시스Pic]
38일간 총 1666점…대상 '정적 속의 개화' 선정
[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전문가부문 대상작. 곽윤섭 -정적속의 개화.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가 제6회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콘테스트는 2월27일부터 4월5일까지 38일간 진행됐다. 총 1666점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025년 1178점, 2024년 1141점, 2023년 897점이 응모했다.
전문작가 부문 대상은 곽윤섭 씨의 '정적 속의 개화'가 선정돼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재형 씨의 '화엄사 홍매화 아래 새벽 예불에 피어난 서원', 우수상은 임선미 씨의 '끝자락의 미'가 차지했다.
휴대폰 카메라 부문에서는 김향숙 씨가 '한옥 문 고리 너머로 본 홍매화'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백용승 씨, 김기옥 씨, 구나현 씨가 각각 총무국장상, 홍보국장상, 홍보기획위원장상을 받았다.
[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전문가부문 최우수상. 이재형 -홍매화 아래 새벽 예불에 피어난 서원.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전문가부문 우수상. 임선미 -끝자락의 미.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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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은 작품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창의적 시선의 부족을 지적했다.
화엄사 관계자는 "올해 45만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내년부터는 문화재 공간 보호와 홍매화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말했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은 부처님오신날인 5월24일 봉축법요식에서 진행된다.
[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휴대폰부문 최우수상. 김향숙 -한옥 문 고리 너머로 본 홍매화.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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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휴대폰부문 수상작.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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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휴대폰부문 수상작.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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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시스]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휴대폰부문 수상작. (사진=화엄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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