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전주시의원 등 지선 후보자 12명 추가 공천

기사등록 2026/04/27 17:11:13
[전주=뉴시스] 국민의힘 전북도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자 명단. 2026.04.27 현재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7일 제9회 지방선거 전북지역 출마 후보자 12명을 공천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승인으로 국민의힘 출신 지선 및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지역 후보자는 전북도지사 1명, 국회의원 재선거 1명, 기초단체장 1명, 지역구 기초의원 2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명 등 총 14명이다.

이 가운데 청년 출마자는 김경찬(25) 전주시의원 후보, 노영진(32) 군산시의원후보, 최미영(29) 전주시 비례대표 후보, 한아름(40) 군산시 비례대표 후보 등 4명이며 여성 출마자는 9명이다.

도당은 현재 공천이 확정된 후보자 외에도 전주시장, 익산시장, 군산시장 등 출마를 고민하는 후보군과의 출마를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불투명한 공천과 계파 중심 정치로 인해 훼손된 전북 정치의 신뢰를 바로잡고,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통해 정치적폐를 청산하겠다"며 "줄세우기식 세력 경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전환해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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