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5억원 기탁

기사등록 2026/04/27 16:57:59
[무안=뉴시스] 27일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남개발공사 지역 복지사업 지원 기탁식. (사진 = 전남개발공사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5억원을 기탁했다.

전남도는 27일 청사 접견실에서 전남개발공사 지역 복지사업 지원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생활불편 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에 기탁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도 총 26억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한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향상에 공사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