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27일(한국 시간) 요키치에게 5만 달러(약 7360만원), 랜들에게 3만5000달러(약 515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요키치와 랜들은 지난 26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4선승제) 4차전에서 마찰을 빚었다.
미네소타가 110-96으로 크게 앞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어진 경기 종료 2.1초 전 미네소타의 제이든 맥대니얼스가 수비가 따라붙지 않은 상황에서 의미없는 레이업을 성공했다.
그러자 요키치는 격분하며 맥대니얼스에게 항의했다.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벤치에서 뛰어나와 몸싸움을 벌였다.
요키치와 랜들은 모두 퇴장 조치됐다.
이들은 벌금 징계를 받았지만, 28일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리는 5차전에는 모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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