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남서울대학교가 27일 교내 보건의료학관 대강당에서 외국인 신입생 조기 정착과 국내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는 외국인 신입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AI 도구를 활용한 직무 탐색, 자기이해 활동, 국내 취업 준비 방향 안내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관심 있는 직무 정보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 생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멍인(중국,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학생은 “한국에서의 취업 준비가 막막하게 느껴졌는데, AI를 활용해 다양한 직업 경로를 확인하고 멘토와 함께 정리해 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양정빈 취업지원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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