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교육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현장 기반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 증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제성모병원 국제협력팀은 학생들에게 국제진료 업무에 관해 설명했고 김혜윤 신경과 교수는 '하루 디자인: 효율적 학습법'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의료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성모병원이 직접 개발한 다국어 의료 통역 솔루션 '메디카복스'와 웨이센의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교상 병원 사회사업팀장이 팀 업무와 의료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체험교육이 학생들의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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