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남자와 동거 의혹…동생 미르 "냄새가 달라져"

기사등록 2026/04/27 16:26:23
[서울=뉴시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집에 100% 남자 산다…아빠 보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은아가 가족들로부터 남자친구와의 동거 의혹을 추궁당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집에 100% 남자 산다…아빠 보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고은아의 친언니 방효선과 남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고은아의 자택을 방문해 동거 여부를 추궁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르와 방효선은 평소와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 상태와 구조 변경 등을 근거로 의심을 시작했다. 미르는 "오랜만에 누나 집에 왔는데 냄새부터 일단 달라졌다"며 집안을 살폈다.

이 과정에서 남성용으로 추정되는 큰 크기의 패딩 조끼와 유명 브랜드의 남성용 신발이 발견됐다. 이에 고은아는 "내가 요즘 힙합에 빠졌다"며 "구두를 신고 갔는데 매니저 오빠가 신고 가라고 벗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여러 개의 칫솔과 면도기까지 발견되자 의혹은 더욱 짙어졌다. 고은아는 면도기의 용도에 대해 "나이가 드니까 호르몬 변화 때문에 털이 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으나, 미르는 "고은아는 원래 털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미르는 "먹자골목에서 고은아 씨가 굉장히 훈남이랑 같이 있는 것을 봤다는 구독자의 댓글이 있었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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