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국도3호선 성남 방향 진입램프 5월 부분 개통

기사등록 2026/04/27 16:12:25

5월 6일 오전 7시

[경기광주=뉴시스] 방세환 경기광주시장이 22일 국도3호선 중대동 진입램프 구간을 찾아 공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광주시 제공) 2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광주=뉴시스] 문영호 기자 = 국도3호선 자동차 전용도로 성남방향 진입램프가 내달 부분 개통된다.

경기 광주시는 중대동 일원 국도3호선(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성남방향 진입 램프를 내달 6일 오전 7시 부분 개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개통 도로는 연장1.856㎞, 폭 5.5~11m 규모다. 총사업비 51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진입 램프를 개통하게 되면 국도 3호선 진입을 위해 국도 45호선 고산 나들목부터 태전 교차로까지 이어지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앞서 지난 22일 공사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분 개통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방 시장은 "중대동 램프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다"며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되 개통 전까지 공사 근로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중대동 램프 광주방향은 지난해 8월과 지난 2월 두 차례에 걸쳐 일부 구간 사면붕괴가 발생해 준공이 당초보다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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