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주시가 광주시민장학회와 함께 학생 297명에게 7억4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광주시민장학회 2026년도 장학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99년 재단법인 광주시민장학회를 설립하고 개인과 기관, 탄체의 기탁금을 바탕으로 자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은 "광주시의 지원과 기탁자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장학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우수 인재를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민장학회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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