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4곳 광역의원 후보 찾습니다" 속타는 민주당

기사등록 2026/04/27 15:42:15

선거구 5곳 중 1곳만 후보 확정

"대구 경계 경산에 '김부겸 바람' 기대 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바람’을 기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경북 경산시 광역의원 선거구(5곳) 중 4곳의 후보를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경산시장 후보자로 김기현 전 경산지역위원장을 공천했으며, 경산시 광역의원 제1선거구는 전봉근 경산시의원을 경북도의원 후보로 결정했다. 

경산시의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 출전할 공천 후보자도 확정했다.

그러나 경산시 광역의원 2~5선거구의 경우 후보자가 없어 인물난에 허덕이고 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7~29일 경산시 광역의원 2~5선거구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민주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대구시 경계인 경산의 경우 대구에서 불어오는 ‘김부겸 바람’ 영향권으로 당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경산지역 광역의원 후보자 물색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