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와 수소도시 조성 등 투자유치 방안 모색

기사등록 2026/04/27 15:25:10
[수원=뉴시스] 27일 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 (사진=경기도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가 27일 양주시와 수소도시 조성 등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열린 '경기도–양주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에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 ▲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앵커기업·기관 유치 등 3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도시 내 수소 생산·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구현을 통해 수소 생태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해 군부대, 앵커기업, 연구기관이 연계된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또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앵커 기업·기관 유치 전략도 논의됐다. 경기양주테크노밸리는 연구개발(R&D) 및 시험·인증 거점으로, 은남산단은 첨단 제조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각각 특화해 전략산업 선도기업을 유치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도와 양주시는 이번 전략합동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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