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약 77% 찬성…기본급 인상 등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생산 코웨이노동조합(노조)과 지난 24일 충남 공주시 유구공장에서 '2026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열고 교섭 2개월만 최단기 타결을 자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웨이는 올해 2월 노조와 임금협약 교섭을 시작했고 지난 16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달 20일부터 사흘간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77% 찬성으로 최종 확정됐다. 교섭 시작 2개월 만에 달성한 최단기 합의라고 코웨이는 설명했다.
김기배 코웨이 생산구매본부장과 임재환 생산 코웨이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생 의지를 전했다. 협약서에는 임금협약을 통한 기본급 인상 등이 포함됐다.
코웨이 관계자는 "노사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단기 타결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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