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학교밖 청소년 모바일 급식 지원

기사등록 2026/04/27 14:06:03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울산지역 5개 구·군 중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NHN페이코와 협약해 ‘모바일 급식 지원 시스템’을 도입했다.

남구에 따르면,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은 3곳의 지정 식당에서 실물 쿠폰을 제시하고 식사를 해결해 왔다. 실물 쿠폰 제시 과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신분이 노출되는 경우가 있고 식당 수도 적어 이동 거리와 시간 조절에 제약이 많았다.

남구는 패스트푸드부터 베이커리까지 취향에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용처를 기존 3개소에서 44개로 확대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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