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선군보건소를 중심으로 정선경찰서, 정선소방서, 정선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13개 주요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정선 5일장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1577-0199'를 집중 홍보했다.
정선군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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