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7일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 선행 불투명감으로 적극 매수가 줄고 매도가 출회하면서 혼조세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24일 대비 1.01 포인트, 0.00% 반락한 2만5976.97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12.87 포인트, 0.15% 오른 8788.49로 장을 열었다.
대형 기술주와 금융주는 엇갈리고 반도체 관련주에는 주말 나스닥 강세로 매수가 유입,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도체주 중신국제, 화훙반도체, 광섬유주 창페이,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검색주 바이드,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전기차주 비야디, 풍력발전주 진펑과기(金風科技)가 급등하고 있다.
스마트폰 위탁생산 비야디전자, 컴퓨터주 롄샹집단, 통신주 중국롄퉁,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게임주 왕이, 유방보험, 초상은행, 중국핑안보험, 유리주 신이보리, 귀금속주 저우다푸, 가전주 하이얼즈자, 의류주 선저우 국제, 징둥물류, 마카오 카지노주 인허오락, 중국해양석유, 중국석유천연가스, 부동산주 룽후집단, 화룬완샹, 카오룽창 치업, 약품주 야오밍 캉더도 오르고 있다.
반면 공간지능주 췬허과기, AI 개발주 미니맥스, 뤄양 몰리브덴,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는 급락하고 있다.
중국생물 제약, 한썬제약, 신다생물, 스야오 집단, 징둥건강,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여행 예약 사이트주 트립닷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식품주 캉스푸, 훠궈주 하이디라오, 화룬맥주, 금광주 쯔진광업, 노포황금, 중은홍콩, 중신 HD, 완구주 파오파오마터(팝 마트) 역시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34분(한국시간 11시34분) 시점에는 10.73 포인트, 0.04% 올라간 2만5988.80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5분 시점에 12.68 포인트, 0.14% 상승한 8788.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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