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민간위탁 만료, 10억원 틀여 시설 재개장 나서
27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번 휴장은 5월24일 민간위탁이 끝나 시설 재정비와 안전 강화를 위해 이뤄진다.
군은 휴장기간 약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편의시설 확충 등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 구조 안전성도 재점검해 사고 예방을 추진하고 내년 중으로 재개관할 예정이다.
군은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 등을 통해 휴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알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휴장은 단순한 운영 중단이 아니라 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 "내포보부상촌이 다시 한 번 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포보부상촌 활성화를 위해 용역을 추진,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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