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국가보훈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 개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7일 2030청년자문단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훈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훈부는 27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호국전시관 다목적실에서 '제3기 국가보훈부 2030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시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2030청년자문단은 청년 세대의 시각과 목소리를 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다.
이번 제3기 자문단은 대학생·교사·직장인·프리랜서 등 다양한 직군의 10대·20대·30대 청년 25명이 참여한다. 미래문화, 보상복지, 제대군인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권 장관은 "2030청년자문단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보훈의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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