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 찾아 현장 점검
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 조치원읍 소재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번 취약계층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선제적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에서 애쓰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을 느끼지 않도록 취약계층 인권보호 측면에서도 배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가중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날부터 신청을 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5월18일)보다 약 20일 일찍 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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