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7일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보고회를 열어 전 행정력을 동원한 경기 부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 파급효과가 큰 1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부서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565억 원조기 달성을 위해 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가동하고 있으며 매일 집행 실적을 점검해 재정을 적기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1.1% 상승
창녕군은 표준주택가격 상승과 개별주택의 현실화,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건축비 인상 등 복합적 요인이 반영한 결과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1만9385호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1.1%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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