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계열 아르바이트생 120명·외부 장학생 30명
1인당 평균 등록금 50% 수준 180만원…채용시 가점혜택도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제공된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077명에게 약 54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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