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이 팀장…상반기 개선 방안 마련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은 교육 분야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전담팀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1차 회의를 통해 논의된 과제와 제안 창구를 통해 접수된 과제 중에서 2026년 상반기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과제를 일부 선정하고 6월까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교육 분야는 국민 관심도가 높고 실질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많은 이들에게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분야인 만큼 정상화 추진 과정에 국민이 생각하는 문제의식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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