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김선규 호반 회장 "성공 지원"

기사등록 2026/04/27 09:31:55

김 회장, 민간조직위원장 맡아 개막 선언

[서울=뉴시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가운데)이 김태흠 충남지사(오른쪽), 가세로 태안군수와 함께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장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호반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에서 박람회 성공을 위한 총력 지원을 다짐했다.

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인 김 회장은 개막을 선언하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자연과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조직위원장으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개막식 프로그램 '꽃화봉송 세레모니'도 참여했다. 꽃화봉송은 원예 치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억원을 출연하는 등 박람회 성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 대상 리솜리조트 상담 및 예약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형 이벤트를 통한 스파 이용권과 부대시설 할인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은 박람회 입장권이 포함된 ‘가든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개막식에 앞서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에는 박람회를 찾은 주요 정관계 인사와 기업인, 해외사절단 등이 참석했다.

환영 만찬에선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김성운 셰프가 태안 지역의 해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태안 지역 예술단의 환영 공연과 네덜란드 연주자의 하프 클래식 공연도 이어졌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다음달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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