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가수 윤수일이 딸 이름을 '윤뷰티'로 지은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윤수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일은 딸의 이름을 ‘윤뷰티’라고 지은 비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수일은 “딸이 막 태어났는데 너무 아름다웠다. 처음에는 ‘아름’이라고 지을까 고민했지만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어 ‘윤뷰티’로 지었다"고 했다.
윤수일은 주변의 만류에도 "그냥 밀어붙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딸이 학창 시절 이름 때문에 놀림도 받고 지금까지도 이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종종 원망을 듣는다"고 했다.
윤수일은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딸이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냐고 따질 때면 ‘네가 예쁘게 태어난 걸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도리어 반문한다"고 했다.
윤수일은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로 신드롬을 일으키자 그의 히트곡 '아파트'도 재조명 받았다. 오는 5월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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