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 참석…"교권 강화해야"

기사등록 2026/04/27 08:56:09

교총, 교원 교육활동 보호 등 47개조 요구

"적극적인 소통으로 교원 권익 향상 기여"

[서울=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5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교육부 제공) 2025.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총연합회(교총)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교총이 ▲교원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했다.

양측은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이후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하고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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