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고추 우량묘 100만주 공급 등[청양소식]

기사등록 2026/04/27 08:55:59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전상욱(왼쪽 두번째) 청양군 부군수가 고추육묘장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청양군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청양군은 고품질 우량 고추모 10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나흘 간 관내 2400여 고령·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담 차량이 각 마을회관까지 직접 찾아가 전달한다.

공급되는 고추모는 급변하는 기후와 탄저병, 칼라병 등에 강한 복합내병계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철저한 환경 관리로 기후 변화에 대응한 건강하고 균일한 모종 생산에 노력해왔다.


◇ 청양군, 2개 분야 국가유산 활용사업 운영

청양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뽑힌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향교·서원 활용'과 '생생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양향교와 정산향교에서는 10월까지 '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청양의 향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통 예절 및 다도 체험, 민화·서예 체험 등 효(孝)와 예(禮)를 중심으로 한 선비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서는 6월까지 면암 최익현 선생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물관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최익현 초상화'와 '최익현 압송도'가 실물 전시돼 있다. 항일 의병 활동 해설, 박물관 탐방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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