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신동엽이 대학생 딸에 관해 얘기하며 술을 잘 마신다고 했다.
신동엽은 26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딸에 관한 얘기를 했다.
신동엽은 "우리 딸이 대학교 가고 나서 (관계가) 편해졌다.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더라. 요즘 학교에서 모임이 많은데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 마시는 것 같아서 한 번은 얼마나 마셨냐고 물었더니 23까지 쓰여 있는 휴대폰을 보여주더라"고 했다.
신동엽은 "소주 1잔 마실 때마다 적은 것이었다"고 했다.
소주 1병은 소주잔으로 8잔 정도다.
신동엽은 "친구들, 선배들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한다"고도 했다.
서장훈은 "아빠 DNA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신동엽 딸은 2007년생으로 올해 대학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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