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등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20분 기준 약 2.2% 상승한 96.5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7월물은 약 2.3% 뛴 101.39달러로 거래됐다.
앞서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카이는 현재 테헤란과 워싱턴 간 추가 회담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컨테이너선 두 척에 승선하면서 긴장이 고조됐다. 이에 따라 WTI 선물 가격은 상승했다고 CNBC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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