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잠실에 美 1위 스테이크 '텍사스 로드하우스' 연다

기사등록 2026/04/26 19:16:41

미트룸·미트커터 운영…부위 직접 선택 가능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텍사스 로드하우스 잠실 본점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플래그십 매장 형태의 텍사스 로드하우스(이하 TXRH) 잠실본점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TXRH는 매출 기준 미국 1위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1993년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시작해 현재 미국·멕시코·대만 등 11개국에서 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그린푸드가 2020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송도·김포점, 현대백화점 중동·판교점, 더현대 대구까지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TXRH는 초이스 등급의 신선한 스테이크를 시중 전문점 대비 약 15%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가성비 스테이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객이 스테이크 부위와 중량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미트룸과 전문 미트커터를 운영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잠실본점은 505㎡(약 153평) 200석 규모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존 매장보다 1시간 연장 운영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오픈을 기념해 신메뉴 3종도 선보인다. 풀드포크 나초, 허니라임 치킨, 치미추리 스머더 등이다.

이와 함께 스크래치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7만 원 이상 주문 시 쿠폰을 제공하며 당첨 결과에 따라 스트립(채끝살)과 신메뉴, 음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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