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일부 5㎜ 안팎 소나기…아침 6도·한낮 27도

기사등록 2026/04/26 04:02:00 최종수정 2026/04/26 06:38:24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일요일인 26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가끔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경북남부동해안 일부 지역에 늦은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평년 4~11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평년 19~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김천 6도, 안동 7도, 영주 8도, 구미 9도, 대구 10도, 포항 12도, 울진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1도, 포항 23도, 경주 24도, 대구 25도, 구미 26도, 김천 27도로 예상된다.

대구(군위 제외),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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