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의왕] 김성제 "시민 일상이 정책…중단 없는 발전 이끌 것”

기사등록 2026/04/25 12:05:08

국힘 경기 의왕시장 선거 후보

[의왕=뉴시스] 김성제 후보가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선거 사무소 제공). 2026.04.25.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주말을 맞아 시민 ‘생활 밀착형’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25일 "의왕의 변화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공원, 골목길, 전통시장 등 현장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직접 대면했다.

그는 "주말 아침 가족과 함께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이 의왕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현장에서 나누는 인사 한마디, 시민들이 건네는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날에도 "선거는 결국 말이 아니라 누가 더 준비되어 있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느냐의 선택"이라며 '준비된 시장'임을 강조한 바 있다.

특히 그는 "결과로 증명해온 실력으로 의왕의 발전 속도를 멈추지 않겠다"며 민선 시장으로서 쌓아온 성과와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한 '중단 없는 의왕 발전'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깨 그는 "흔들림 없이, 돌아감 없이 의왕이 가야 할 길을 곧게 가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변화를 결과로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 측은 남은 선거 기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정책 대결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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